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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 부추 등 잔류 농약 20종 기준 신설 '안전 강화'
2022/08/01 12:0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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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생산단계 농산물 등의 유해물질 잔류기준' 개정안 행정예고

상추, 부추 등 출하 전에 일자별 농약 20종의 관리기준을 신설하는 등 농산물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에 의거하면, 농장에서 농약 잔류허용기준에 적합한 농산물이 출하될 수 있도록 '출하 전 일자별 농약 관리기준' 신설 내용 등 '생산단계 농산물 등의 유해물질 잔류기준' 개정안을 8월 1일 행정예고했다.


금번 개정안은 부적합 빈도가 높은 농산물과 관련 농약에 대해 감소상수와 출하전 일자별 농약 관리기준을 신설함으로써 생산단계부터 농산물의 안전관리를 강화해 보다 안전한 농산물이 유통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약의 감소상수란 농작물에서 농약이 감소하는 추세를 수치로 나타낸 비례상수로 농산물 출하 전 농약 잔류량을 예측하기 위해 사용한다.

농산물을 수확하기 전에 실시한 검사 결과, 출하전 일자별 농약 관리 기준을 초과했다면 해당 일자만큼 출하를 연기하거나 폐기하는 등 조치를 하게 된다.


주요 내용은 ▲부추, 상추 등 6종 농산물에 사용되는 에토펜프록스(살충제) 등 농약 20종의 감소상수와 출하 전 일자별 관리기준 신설 ▲농약의 잔류허용기준 변경에 따라 농산물 32종에 사용되는 농약 44종에 대한 출하 전 일자별 관리기준 개정·폐지 등이다.

감귤의 디메토에이트(살충제) 등은 잔류허용기준이 개정됨에 따라 출하전 일자별 관리기준도 변경되고, 배·사과의 펜코나졸 등은 잔류허용기준이 폐지되고 0.01ppm이하 일률 적용됨에 따라 출하전 일자별 관리기준도 폐지된다. 


관련해 최근 유통단계에서 부적합이 많이 발생되는 부추, 상추, 아욱 등에 대해 출하 전 일자별 관리기준을 신설함으로써 안전한 농산물 유통을 보장하고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김주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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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young43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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