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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전염병 역학조사관 양성 '심혈'
2022/08/02 14:4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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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역본부, 올해 제1~2기 기본교육 과정 완료

가축전염병 역학조사 역량 강화 위한 역학조사관 양성에 힘쓰고 있다.  


2일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 검역본부)에 의거하면, 2022년부터 역학조사관 교육·훈련 과정을 개설했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역학조사관 교육은 고도의 전문지식과 경험이 필요한 가축전염병 역학조사 업무를 수행하는 역학조사관을 양성해 가축전염병에 의한 사회적·경제적 피해 최소화에 기여하고자 2020년 '가축전염병 예방법'을 개정해 신설했다.


역학조사관은 검역본부 소속의 중앙역학조사관과 시도를 비롯해 시도 가축  방역기관 소속의 시도 역학조사관으로 구성되며, 올해 8월 현재 총 140명이 지정돼 있다. 

역학조사관들은 2년 과정의 역학조사관 신규교육(120시간 이상의 기본교육과 144시간 이상의 실무교육으로 구성)을 이수하고 그 후 매 2년마다 보수교육을 받아야 한다. 올해는 교육 첫해로써 125시간의 기본교육과 72시간의 실무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2022년 역학조사관 교육은 '역학조사관 지정 및 교육·훈련에 관한 고시'에 따라 교육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강원대학교 산학협력단(사업책임자 수의과대학 박선일 교수)에 위탁실시하고 있다.

주요 교육 과정은 역학조사 기초 및 실무, 가축 사양관리, 가축 방역정책 현안 및 예찰 시스템 이해, 통계 이론 및 실습, 시공간 자료 분석, 드론 이론 및 실습 등으로 구성돼 있다.

 

올해는 총 2기수 33명의 중앙 및 시도 역학조사관을 대상으로 6월 13일부터 7월 27일까지 기본교육을 실시했으며, 8월 1일부터 9월 1일까지 실무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오는 9월에는 역학조사관 교육 참석자 외에도 중앙 및 시도 가축방역관 등을 대상으로 세미나 형태의 보수교육을 지역별로 2회 실시하고 역학조사 관련 교류 강화 등을 위한 행사도 예정돼 있다.


박봉균 본부장은 "각종 현안 업무에도 불구하고 가축전염병 관리의 최일선을 담당하고 있는 역학조사관의 역량 강화를 위해 장기간의 교육과정에 참여한 역학조사관과 소속 기관 및 부서장에게 감사하다"며 "수의 역학조사 분야 고도화를 위해 역학교육센터 설립 추진 등 역학 조사관 교육제도의 지속적인 발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김주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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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young43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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