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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가공식품 베트남 등 신남방 시장 확대
2022/08/05 09:3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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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베트남 호치민 식품박람회 한국관 개최…쌀값 안정화 기여 '기대'

높아도 낮아도 문제가 되는 쌀값 논란과 맞물려 베트남 신남방 시장에 쌀가공식품 수출을 확대한다. 


5일 (사)한국쌀가공식품협회(회장 김문수)에 의거하면, '베트남 호치민 식품 전시회' 한국관을 8월 11~13일 베트남 호치민 SECC 전시장에서 개최한다.

협회는 쌀가공식품 제조업체 수출 판로 확대를 위해 2016년도부터 '글루텐프리 엑스포' 등 해외 식품 전시회에 참가해 한국관을 운영했다.


베트남 대표 식품전시회인 '베트남 호치민 식품박람회'는 다양한 산업군의 바이어들이 참관하는 바이어 중심 박람회다.

베트남 시장에 진출한 한국기업이 많아지고 한류 확산으로 한식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시기에 아세안 핵심 협력국 베트남에 한국 쌀가공식품 진출이 활성화 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판단된 것이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동 전시회의 온라인 전시관 내 한국관을 운영해 화상상담을 추진했으나, 올해는 직접 참가해 베트남 시장 진출을 본격화 할 예정이다.

떡볶이, 쌀과자, 누룽지, 주류 등 K-Food를 대표하는 다양한 쌀가공식품을 제조하는 기업이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한다. 


하얀햇살(주)(떡볶이 등 떡류), ㈜엔초이스(누룽지, 마죽 등),  ㈜맘모스제과(쌀과자), 신화당제과(쌀 전병), 농업회사법인 조은술세종(주)(막걸리, 증류주 등 주류), ㈜한빛식품(누룽지 스낵) 6개사가 ‘All about K-Rice Food’ 전시 슬로건과 함께 K-Food 대표 품목을 홍보한다.

최근 경제 성장에 따라 쌀을 원료로 하는 식품에 익숙한 베트남을 포함한 동남아시아 전역에서 건강식품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추세에 힘입어 K-Food 대표 품목인 쌀가공식품에 대한 소비가 증가하고 있다.

[ 김주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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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young43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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