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든파이브 대표이사 56% SH공사 출신
2022/11/14 16:4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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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신동원 의원, 14년간 관리업체 전관예우 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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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의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행정사무감사에서 신동원 의원이 SH공사 출신 전관 예우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김주영 기자

 가든파이브 관리업체 대표이사 56%가 SH공사 출신으로, 전관예우를 강하게 질타했다.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신동원 시의원(국민의힘, 노원구 제1선거구)은 지난 11일 열린 2022년도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행정사무감사에서 해당 내용을 지적했다. 


가든파이브는 SH공사가 개발을 맡아 2008년부터 청계천 이주 전문 상가로 조성 및 공급된 동남권 유통단지로, 이주전문상가·물류단지·활성화단지로 이루어져 있다. 이 중 이주전문상가는 라이프동·웍스동·툴동 3개 동으로 나뉘며 동별로 개별 관리업체(관리법인)가 담당하고 있다. 

가든파이브 관리업체 대표이사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14년간 라이프동·웍스동·툴동 3개 동 관리업체 대표이사 16명 중 9명 즉, 56%가 SH공사 출신인 것으로 드러났다. 


관련해 최근 3년간 SH공사의 고문 현황에 따르면 총 7명의 고문이 선임됐는데, 고문들 임기가 3개월부터 2년까지 일정하지 않으며 월 고문료는 세전 400만 원~500만 원을 수령했다. 


신동원 의원은 "가든파이브 관리업체 대표이사 대부분이 SH공사 출신이고 SH 고문들이 임기에 대한 일정한 규정도 없이 월 500만 원에 달하는 고문료를 받는 것은 모두 SH공사가 퇴직자들의 용돈벌이로 전락했기 때문이다"며 "가든파이브 관리업체 대표이사 선정 기준과 SH공사 고문들의 임기 기준을 명확하게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김주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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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young43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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