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영역 확대, 전문임업인 육성 '강화'
2023/01/11 12:3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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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중앙회, 훈련원 3개소 명칭 변경…교육영역 확대
기계훈련원, 야생화 재배기술교육.jpg
산림조합중앙회 양산교육원으로 명칭이 바뀐 임업기계훈련원에서 야생화 재배기술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김주영 기자

 

훈련원 명칭을 교육원으로 변경해 교육영역을 확대하는 등 전문임업인 육성을 강화한다. 


11일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최창호)에 의거하면, 새해를 맞이해 전문임업인 육성 기능 강화 계획을 추진한다. 


산림조합중앙회는 지난 1일 소속 교육기관인 △임업기술훈련원 △임업기계훈련원 △임업기능인훈련원의 명칭을 각각 △양산교육원 △강릉교육원 △진안교육원으로 변경하고 향후 전문임업인 육성 확대를 위한 계획을 발표했다. 


그간 3개 훈련원은 1980년대부터 산주, 임업인, 예비임업인 등 매년 약 3만 명을 대상으로 임업교육을 실시해 왔다. 다만 ‘훈련원’이란 명칭이 현 시대에서는 낡은 느낌을 주고 4차 산업혁명과 뉴노멀 시대에 맞는 교육과정 개발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따라서 산림조합중앙회는 명칭 변경과 함께 △전문임업교육 수료자 1만 명 배출 △전문임업인을 위한 분야별·단계별 10개 전문 교육과정 개발을 목표로 교육과정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산림분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산림분야 미래인재교육 자문단’을 구성해 운영하면서 디지털 교육장비를 구비한 비대면 교육장 4개소를 새롭게 조성할 예정이다. 

이외 3개 교육원에서 실행중인 임업기능인 양성 교육에 디지털 임업을 접목함으로써 작업효율을 높이는 등 기존의 임업기능 교육 또한 지속 발전시킨다.


최창호 회장은 "뉴노멀 시대에 발맞춰 임업교육 패러다임을 개선하고 교육영역을 넓혀 더 많은 전문임업인 양성에 기여하겠다" 밝혔다. 

[ 김주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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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young43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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