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국산 밀 콩 자급률 상승 유도
2023/01/12 11:25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로 기사전송 C로그로 기사전송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제주지역 민관합동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국산 밀·콩 자급률 상승.jpg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국산 밀, 콩 자급률 향상을 위해 제주지역 민관합동 현장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배옥병 수급이사(左측 7번째), 서귀포시청 농수축산경제국 임광철 국장(左측 8번째),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서귀포시연합회 김대인 회장(左측 6번째). 김주영 기자

 

밀, 콩 등 주요 식량작물 생산을 제주지역에서 확대를 자급률을 높인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수입의존도가 높은 밀·콩 자급률을 높여 식량안보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11일 제주도 서귀포시청에서 민관합동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금번 간담회는 제주지역 밀·콩 생산농가,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농촌진흥청, 지자체 등이 참여했다.

공사는 국산 밀, 콩 정부 정책방향과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제주지역 특성에 맞는 식량작물 재배 확대 방안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공사는 지난 2021년 제주특별자치도 및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와 식량작물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생산 과잉 기조인 월동 채소 재배 농가들이 국산 밀, 메밀로의 생산 전환을 유도하는 지원제도를 마련했다. 

2022년에는 제주산 밀 최초로 정부 수매를 시작했고 올해에도 밀 전문 생산단지 2개소를 발굴하는 등 제주지역 식량작물 생산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배옥병 수급이사는 "러·우 사태, 코로나19 등 불안정한 국제정세가 지속되면서 식량안보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다"며, "제주지역은 식량작물 재배에 유리한 기후조건을 가진 만큼 공사의 주도적인 노력으로 밀·콩 등 주요 식량작물 생산을 확대해 가격이 불안정한 월동 채소의 수급 조절은 물론 국내 식량안보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김주영 기자 ]
김주영 기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kjyoung4321@naver.com
일반경제신문, General Economy, 국민매일(www.busynews.net) - copyright ⓒ 일반경제신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 많이본기사
  • 화제의 뉴스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일반경제신문 www.busynews.net | 발행일 : 2017년 4월 25| 우: 07612  서울시 강서구 개화동로 23길 12-3 에이원 A동 202호
    주사무소: 기사제보(010-4258-5863)
    등록번호 : 서울 아 04467  |  등록일 : 2017년 04월 20일  |  발행인·편집인 : 김주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주영
    Copyright ⓒ 일반경제신문 All right reserved.
    일반경제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