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무 배추 130건, 독성 물질 모두 불검출
2023/01/19 10:00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로 기사전송 C로그로 기사전송
식약처, 쌀 70건 무 30건 배추 30건 마이크로시스틴 분석 결과

쌀‧무‧배추를 13건에 대해 마이크로시스틴 잔류 실태를 조사한 결과, 모두 불검출로 확인했다.


1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에 의거하면, 지난해 9~12월까지 쌀‧무‧배추를 수거해 마이크로시스틴 잔류 실태를 조사했다. 


마이크로시스틴은 강이나 호수에 존재하는 남세균에서 자연적으로 생성되는 물질의 일종이며, 독성이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금번 조사는 대표적인 다소비 농산물의 선제적 안전관리를 위해 2022년에 재배‧수확해 마트 등에서 유통·판매 중인 △쌀 70건 △무 30건 △배추 30건 총 130건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쌀은 주요 식량 작물인 점을 감안해 최근 2년간 잔류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2021년 재배하여 미곡종합처리장에서 보관 중인 것도 분석했다.


분석, 조사 결과 쌀‧무‧배추에서 마이크로시스틴이 검출되지 않았다.


아울러 쌀 무 배추에 적용 가능한 마이크로시스틴 시험법을 확립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식품의약품안전처 누리집에 공개했다.

동 시험법은 액체크로마토그래피/질량분석법(LC-MS/MS)를 이용해 마이크로시스틴 6종을 분석하는 방법으로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에서 요구하는 시험법 개발 지침에 따라 검증을 완료했다.


한편 미국, 유럽연합(EU) 등 제외국에서도 식품 중 마이크로시스틴 기준을 설정해 관리하는 국가는 없으나,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보건기구(WHO)와 몇몇 국가에서 먹는 물에 허용기준을 설정해 마이크로시스틴을 관리하고 있다.

[ 김주영 기자 ]
김주영 기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kjyoung4321@naver.com
일반경제신문, General Economy, 국민매일(www.busynews.net) - copyright ⓒ 일반경제신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 많이본기사
  • 화제의 뉴스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일반경제신문 www.busynews.net | 발행일 : 2017년 4월 25| 우: 07612  서울시 강서구 개화동로 23길 12-3 에이원 A동 202호
    주사무소: 기사제보(010-4258-5863)
    등록번호 : 서울 아 04467  |  등록일 : 2017년 04월 20일  |  발행인·편집인 : 김주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주영
    Copyright ⓒ 일반경제신문 All right reserved.
    일반경제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