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신약 ‘엔블로’ 3제 병용 장기 3상 임상 시험 신청
2023/09/05 09:2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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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올해 4월 SGLT-2 억제제 병용 급여 확대에 따른 시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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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당뇨병 신약 '엔블로'.

당뇨병 신약 ‘엔블로’에 대해 3제 병용 장기 3상 임상 시험을 통해 안전성을 입증한다. 


5일 대웅제약(대표 이창재·전승호)에 근거하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국내 최초 SGLT-2 당뇨병 신약 엔블로(성분명: 이나보글리플로진)를 대상으로 해당 내용의 임상 시험을 신청했다.


올해 4월 SGLT-2 억제제 병용 급여 적용이 확대된 바 있다. 

이에 대웅제약은 엔블로정0.3밀리그램(이나보글리플로진)(DWP16001)에 대해 제미글립틴과 메트포르민 등 총 세가지 약제를 12개월 병용했을 때의 장기적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할 계획이다.


국내 당뇨병 환자들이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3제 병용요법도 증가하고 있다. 실제 2022년 당뇨병학회에서 발간한 당뇨병 팩트시트에 따르면 3제 이상 병용요법은 5년 새 38%를 기록하며 단일제 및 2제 병용요법과 달리 유일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전승호 대표는 "금번 장기 임상 3상 신청은 변화하는 치료 패러다임에 대응하기 위해 진행했다"며, "당뇨병 치료제는 장기 복용이 필요한 대표 약제인 만큼 앞으로 엔블로의 약효를 기반으로 다양한 치료 옵션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엔블로는 기존 출시된 SGLT-2 억제제의 30분의 1 이하에 불과한 0.3mg만으로 동등 이상의 약효를 보였다는 것이다. 

[ 김주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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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young43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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