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행정처분 75% 표시·광고 위반
2023/09/07 10:1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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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158개 화장품 영업자 대상…총 186건 행정처분

화장품 표시·광고 위반, 품질 부적합 등아 많아 주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에 근거하면, 올해 상반기 행정처분 결과를 분석한 결과 표시·광고 위반이 가장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2023년 상반기 화장품 행정처분 결과를 보면, 158개 화장품 영업자를 대상으로 총 186건의 행정처분이 있었다.


행정처분 186건을 위반내용별로 분석한 결과, 표시·광고 위반 140건(75%), 업 등록·변경 위반 18건(10%), 품질 시험 미실시·부적합 17건(9%), 사용 제한이 필요한 원료 사용 7건(4%) 순으로 많았다.

그외 심사·보고하지 않은 기능성화장품 제조판매와 식품 모방 화장품 제조판매가 각각 2건(1%)으로 확인됐다.


특히 화장품이 표시·광고 위반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경우 의약품으로 잘못 인식할 우려가 있는 표시·광고가 68건(37%)으로 가장 많아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 


따라서 소비자는 화장품 구매 시 광고 내용을 꼼꼼하게 살피고 거짓·과대 광고에 현혹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 김주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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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young43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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