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창역 역세권 활성화사업 신속 추진 '기대'
2023/10/05 11:5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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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최재란 시의원, 김헌동 SH사장과 현장 방문…사업추진 의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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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창역 역세권 활성화사업 대상지 목2동 523번지 일대를 SH공사 김헌동 사장과 최재란 서울시의원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둘러보고 있다. 김주영 기자

 

염창역 역세권 활성화사업이 주민의견을 반영해 신속하게 추진될 것이란 기대감이 높다. 


서울시의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9월 25일 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공사) 김헌동 사장과 염창역 역세권 활성화사업 대상지를 방문해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신속하게 진행해 줄 것을 주문했다.


염창역 역세권 활성화사업은 양천구 목2동 523번지 일대의 노후화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주민편의시설 및 지역필요시설 등 생활SOC를 확충하기 위해 고밀복합개발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사업지 일대는 2020년 5월 서울시의 역세권 활성화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지만 수차례의 자문회의만 했을 뿐 3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사업계획(안)이 확정되지 않았다.


최재란 시의원은 그동안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회의에서 사업 속도 문제를 꾸준히 지적해 왔고, 금번 현장방문도 SH공사의 적극적인 사업 추진 의지를 확인하려는 최 의원의 요청에 따라 이뤄졌다.


SH공사의 염창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 현장 브리핑 후 대상지 전체를 둘러보는 일정으로 진행된 현장방문에는 황희 국회의원(양천갑)과 주민대표 및 다수의 주민도 함께 참여해 사업 추진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감을 나타냈다.


최 시의원은 "목동아파트 재건축이 본격적으로 추진됐을 때, 아파트 주민들의 이주지역으로 염창역 일대가 주목받을 것이 분명하다"며 "목2동 523번지 일대의 성공적인 개발은 주민들의 만족뿐 아니라 목동아파트 재건축 이주대책으로도 큰 의미를 가진다"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지역이 대상지로 선정된 후로 사업의 진전이 없어서 주민들의 걱정이 큰 만큼 서울시와 SH공사에서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면서 주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중간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다.


SH공사의 김헌동 사장은 "SH공사를 사업시행자로 주민들께서 선정해 주신다면 서울 최고의 백년주택을 지어 보답하겠다"며 주민들의 바람에 화답했다. 

[ 김주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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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young43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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