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시장 푸드트럭 야시장, 개장
2023/11/14 13:3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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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이병윤 시의원, 동대문구 밤 밝히는 명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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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윤 서울시의원이 경동시장 푸드트럭 야시장 개장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김주영 기자

경동시장 푸드트럭 야시장이 개장돼 동대문구 명소가 될 것이란 기대가 높다. 


‘경동1960’이라는 콘셉트로 꾸며 지난 11일 개장한 경동시장 푸드트럭 야시장은 전국 최초 루프탑 푸드트럭 야시장으로 민,관이 협력해 만들어낸 규제개혁 성과물이라는 점에서 부각되고 있다. 


서울시의회 이병윤 시의원(국민의힘·동대문구 제1선거구)은 2022년 의원발의로 올해 경동시장에 4억 7500만 원 예산을 지원했던 것과 대표 발의로 '서울특별시 음식판매자동차 영업장소 지정 및 관리 등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푸드트럭 야시장을 추진한 업적을 크게 인정받았다.


내빈으로 초대된 이 시의원은 개장 기념 오픈식에 참석해 푸드트럭 야시장이 개장하기까지 과정 설명과 성공 기원을 담은 축사를 하는 한편 내빈들과 오픈 세리머니로 테이프 컷팅식을 했다.


이 시의원은 "경동시장 푸드트럭 야시장은 민,관의 성원이 모여 만들어 낸 결과인 만큼 반짝하고 사라지는 이벤트성이 아닌 동대문구 밤을 밝히는 명소가 되길 바란다"며 "야시장이 자리 잡고 부흥하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관련해 경동시장 푸드트럭 야시장 오픈식은 경동시장 신관 옥상 야시장 행사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주요 내빈으로는 안규백 국회의원, 김경진 동대문을 당협위원장, 이항수 현대자동차 전무 등이 참석했다. 행사 후에는 한덕수 국무총리도 방문해 푸드트럭 상인 및 관계자를 격려했다.  

[ 김주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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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young43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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