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수능생 선전 기원, 교통 소음자제 '총력'
2023/11/14 22:4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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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공서 출근 10시로 늦춰…관내 9개교 208시험실에서 ,768명 응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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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맑은물사업소(소장 박정우)가 지난 10일 사업소 회의실에서 상수도 검침 대행원 23명을 대상으로 상수도 계량기 검침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목표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김주영 기자

 

공공기관 출근시간 조정 등 김포시가 수능을 앞두고 교통 대책과 소음 자제 등 총력 대응한다. 


14일 김병수 김포시장은 "김포시 수험생들의 선전을 기원한다. 김포시는 수험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수능 당일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오는 16일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관내 9개교 208시험실에서 일제히 치러질 예정인 가운데, 김포시의 수험생은 전년대비 311명이 증가한 4768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국 50만4588명 대비 0.94%, 경기도 14만6122명 대비 3.26%에 해당하는 수치다.


김포시는 수능 시험일 아침 수험생·감독관·학부모 등의 이동으로 교통수요 급증이 예상됨에 따라 관공서를 비롯한 공공기관은 출근시간을 오전 9시에서 오전 10시로 조정하고 시험장 인근 불법 주정차 차량 단속 등에 적극 나선다.

또한 수험생들이 집중해 시험에 임할 수 있도록 학교 시험장 주변 공사 중단, 소음자제 협조 요청 등도 차질없이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영어듣기평가가 시행되는 13:10분부터 13:35분까지 25분간은 시험장 주변 소음을 최소화 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해 아파트 관리사무소를 비롯한 주택, 상가 등 소음 자제를 집중 지도할 계획이다.

수능 당일 수험생은 예비소집시 확인한 시험장에 8시 10분까지 입실해 8시 40분부터 17시 45분까지 시험을 치르게 되며 (제2외국어/한문 미응시자는 16시 37분에 종료) 경증시각장애·뇌병변 등 운동장애 수험생은 20시 25분까지 시험이 진행된다.


관련해 김포시는 수능 시험 후 청소년 보호를 위해 김포경찰서, 청소년재단, 유관단체와 연합 아웃리치를 실시하고 상업지구, 유흥업소 등을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단속도 실시할 예정이다.

[ 김주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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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young43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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