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 고위감사공무원 등 인사
2023/11/16 10:1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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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관 국민감사본부장 보임, 김영신 감사위원 임명
김영관 감사본부장.jpg김영관 국민감사본부장

최재해 감사원장은 지난 11일 감사원 사무처 소속 고위감사공무원 ‘가’급 국민감사본부장에 김영관 재정·경제감사국장을 보임했다.


김영관 본부장은 온화하고 부드러우면서도 원칙 앞에 좌고우면하지 않는 우직한 스타일로, 국가적 현안 감사를 주저 없이 맡아 어떠한 사안이라도 맡기면 믿음이 가는 간부로 평가받고 있다.


재정·경제감사국장 재직 시에는 '지출 구조조정 추진실태' 감사를 지휘해 현재 지출 구조를 분석하여 지출 구조조정 체계의 문제점을 도출하고, 확보가능한 여유 재원을 파악하여 제시함으로써 미래 재정건전성 확보를 위한 효과적인 지출 구조조정 관리체계를 마련하는데 기여했다.


또한 '주요 국가통계 작성 및 활용 실태' 감사를 지휘하여 주택·소득·고용 등 국가통계를 조작하거나 통계서술정보 왜곡 사례를 적발해 국가 정책의 수립 근거가 되는 국가통계 작성·활용의 적정성을 유도했다.


감사원장은 16일 퇴임하는 유희상 감사위원의 후임으로 김영신(金永新) 감사원 공직감찰본부장을 임명 제청하고 재가를 받았다.

 

김영신 공직감찰본부장.jpg
김영신 감사위원

김영신 감사위원은 1968년 대구 출신으로, 대륜고와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美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연세대에서 법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95년에 행정고시(39회)에 합격, 1996년부터 공직생활을 시작해 1997년 감사원에 전입해 공직감찰본부장, 행정·안전감사국장, 심의실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쳐 감사업무 전반에 전문성을 갖추었다.


특히 권력기관에 대해서도 원칙적으로 감사를 밀어붙여 감사에는 성역이 없다는 불변의 원칙을 확고히 하는 한편 공직사회 기본질서를 어지럽히는 행위를 엄단하는 등 공직기강을 확립했다.

 

아울러 국가재정, 지방행정, 국방 등 다방면의 감사 현장에서 잔뼈가 굵고 신중하고 꼼꼼한 일처리와 합리적이고 균형감 있는 판단력을 겸비하면서도 정 많고 온화한 리더십으로 조직 내 신망이 두텁다.

풍부한 감사경험과 해박한 이론을 바탕으로 법과 원칙에 따라 감사원 감사위원직을 훌륭히 수행해 국가재정 건전화와 공직기강 확립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김주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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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young43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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