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원, 식품업종 온실가스 감축 현안 공유
2023/11/17 12:2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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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감축 전문가 양성 교육 개최…현장 의견 등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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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지난 7~9일까지 ‘식품업종 온실가스 감축 전문가 양성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김주영 기자

 

식품업종 온실가스 감축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 이하 농진원)은 식품기업의 온실가스 감축 활동 활성화를 위해 지난 7~9일까지 ‘식품업종 온실가스 감축 전문가 양성 교육’(이하 교육)을 진행했다. 


금번 교육은 농진원에서 2017년 이후 6년 만에 개최한 것으로, 식품업종의 온실가스 감축기술 발굴과 감축사업을 추진하는 전문가의 수행 능력향상을 목적으로 ‘최신정책’, ‘심화기술’, ‘활용 방안’으로 교육내용이 구성됐다.

1일 차에는 ‘ESG’, ‘탄소중립’, ‘RE100’ 등 최근 쟁점이 되는 온실가스 감축 정책을 주제로 강의가 이루어졌다. 2일 차에는 심화 부문으로 식품업종에서 에너지 사용 비중이 높은 주요 유틸리티 설비의 감축 기술 기법에 대한 교육이었다. 


3일 차에는 활용 방안으로 현장 에너지 진단 방법 및 에너지관리시스템을 활용한 실제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일본 Flow Energy Innovation 대표 히메이 히로아키 박사가 일본의 식품업종 에너지 절약 진단 보고서 구성 및 실무에서의 유의점 등을 설명했다. 교육 이후에는 교육생 조별 토의, 과제 풀이 및 발표 시간을 가졌다. 


온실가스 배출량 관리업체 중 14社에서 21명이 참석, 심도있는 소통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업체 관리자들과의 만남, 다양한 강의 구성, 조별과제 토의, 현장에서 개선할 수 있는 아이디어 확인 등이 좋았다"며 "보다 전문적 교육과정, 교육생들의 사례를 통한 문제 진단요청 등"을 제안도 했다.

  

농진원 기후변화대응팀 이길재 팀장은 "금번 교육을 통해 식품업종 온실가스 및 유틸리티 담당자 등 다양한 참석자들의 현장의견을 수렴하고, 사업장 규모별로 실천이 가능한 온실가스 감축 기술의 활성화 및 협력 방안을 모색할 것이다"고 밝혔다.

[ 김주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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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young43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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