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 신축 행복주택 실내공기 질 '살펴'
2024/01/30 16:2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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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김태수 시의원, 신축 현장 방문…실내공기질 측정검사 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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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김태수 시의원(가운데)이 SH공사 신축 행복주택 현장을 방문해 실내공기질 측정검사 과정을 살펴보고 있다. 김주영 기자

 

신축 중인 SH공사의 행복주택 현장에서 실내공기질 측정검사 과정을 살펴봤다.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부위원장(국민의힘, 성북구 제4선거구)은 지난 29일 서울시 마포구 소재 신축 행복주택 현장을 방문해 실내공기질 측정검사 과정을 참관했다.


김 시의원은 행복주택 공가세대를 방문해 실내를 둘러보며 구조 및 인테리어, 옵션 품목 등을 살펴보았으며, 비록 1~2인 가구를 위한 주택이라 하더라도 평수를 현실화할 필요성을 강조하며 임차인 부담을 경감할 수 있도록 기본 옵션 품목 확대도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신축 공동주택의 경우 라돈 등 실내공기질 관리가 매우 중요한데, 금회 방문한 행복주택의 경우 실내의 열에너지 손실을 막으면서도 실내외 환기를 시켜주는 전열교환기가 모든 세대에 설치돼 있었다고 확인했다. 


그는 실내 라돈 측정검사 과정을 주의깊게 참관하면서 신축 건물의 라돈 수치를 저감하는데 SH공사가 선도적으로 앞장서 줄 것을 주문하며, 서울시 관내 다중이용시설 또는 공동주택 등의 설치시 차폐법 등 라돈저감공법의 사용을 권고하는 내용의 '서울특별시 실내공기질 관리 조례'  개정안 발의 예정을 밝혔다.


김태수 시의원은 신축 건물의 라돈 등 실내공기질 개선을 통해 시민의 건강 보호를 비롯한 안전한 실내환경 조성에 앞장설 것이며, 이를 위해 조례 개정안이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김주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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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young43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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