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전국 주목, 주요 도시로 성장할 것
2024/02/02 18:53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로 기사전송 C로그로 기사전송
김병수 시장, 2024 신년 언론 시정설명회…미래기틀 마련 원년 '다짐'

모바일용 1 시정설명회.jpg

김포시가 지난 1일 2024년 신년 언론 시정설명회를 개최한 가운데, 김병수 시장이 2024년 시정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김주영 기자

 

"2024년이 김포시의 미래기틀을 마련하는 원년이 될 것이다."


김병수 김포시장이 지난 1일 신년 언론 시정설명회를 개최하고 "정부에서도 주목하는 주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도시로 성장하는 한편 다양한 도전으로 김포시 위상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 김병수 시장은 2023년이 ▲서울5호선연장 노선 조정안 발표와 ▲GTX-D 노선 김포연결 ▲서울동행버스 ▲똑버스 ▲올림픽대로 전용차로 ▲광역버스 추가 투입 등 교통문제 해소 뿐 아니라 새로운 교통체계 마련에 힘쓴 해였다고 돌아봤다.


김 시장은 서울5호선 연장 노선 조정안에 대해 "100% 만족안은 아니나, 우리 시민들이 겪고 있는 도시철도 혼잡 문제나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등 여러 여건을 살폈을 때 크게 훼손되는 정도는 아니라고 판단해 대광위와 협의했다"며 "취임 이후부터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면 2024년 1월까지 정말 숨가쁘게 달려온 시간이었다. 시장 후보시절부터 그려온 청사진이 취임 18개월만에 구체화된 국가적 계획으로 성과를 거둬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서울편입문제는 2024년 본격화될 것이라며 서울편입에 대해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서울시와 공동연구반이 진행 중에 있으며, 금번 국회에서 추진하겠지만 물리적 시간으로 처리하지 못한다면 22대 국회에서 재발의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미래도시 기틀 마련에 총력

올해 김포시는 미래도시의 기틀을 마련하는데 총력을 기할 예정이다. 1월 조직개편을 통해 행정시스템을 정비한 만큼 시민의 염원인 5호선 연장과 서울편입의 절차 이행에 발빠르게 움직이겠다는 각오다.

서울5호선 김포검단연장 사업, 인천2호선 고양 연장 사업,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김포골드라인 인천연장사업 등 철도사업에 적극 나서는 한편, 시스템 개선과 운행간격 단축, 출근버스 운영 등을 통해 골드라인 혼잡률 완화에 총력을 기울인다.


2035년 김포 도시기본계획에서 제시한 장기발전 방향을 도시공간에 구체화하고 정책 방향에 부합되는 도시관리계획의 정비를 통해 효율적 토지 이용으로 나아간다.


김포시 위상 높이고 시민 편의 증진

국내외 대외협력 증진, 이민청 유치와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의 국제명소화 등 김포의 위상을 높이는 행정을 잇는 동시에 소상공인 경영 안정과 맞춤형 일자리 지원,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 등으로 경제 회복 및 경쟁력 있는 기업 육성에 나선다.


미래세대를 위한 지원도 맞춤형으로 제공된다. 지역사회 연계 교육과정 지원으로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계한 교육 활성화에 나서는 한편, ‘책의 도시 김포’로 나아가기 위해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시민이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체육시설과 문화축제도 육성된다. 2024 김포 도심 축제, 김포 아라마린 페스티벌, 해병대 문화축제(가칭), 월곶 저잣거리 축제 등 다양한 축제가 마련되는 한편, 시민 수요를 반영한 공공체육시설 7곳 개관으로 시민 일상이 풍요로운 김포로 나아간다.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도 제공한다.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 설립, 반려동물 정규강좌 운영 등 반려동물과 가족으로 함께 하는 행복도시 구축에도 선도적으로 나선다. 양질의 복지서비스를 위해 육아종합지원센터 분소와 풍무청소년문화의집 건립, 보훈회관 건립도 예정되어 있다.


김포시 친환경자원회수센터 조성 사업과 대명항 어촌뉴딜 사업을 통한 관광어항 개발도 적극 추진한다. 제2정수장 신설사업과 고촌3배수지 및 정수지 신설사업이 올해 예정된 한편, 수돗물 안심확인제도 확대 운영한다.


봉성산 숲길에 이어 장릉산 숲길, 문수산 숲길 등 산림휴양시설을 확충하고 특색있는 공원을 조성해, 쉼이 있는 도시숲을 조성하는데 박차를 가한다. 유아숲체험원 운영, 산림치유 프로그램 등 시민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시민안심 보건의료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감염병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안전 도시 김포로 나아갈 방침이며, 미래형 농촌융복합산업으로 김포농업과 농촌 자원을 활용한 신부가가치 창출에 적극 나선다.

[ 김주영 기자 ]
김주영 기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kjyoung4321@naver.com
일반경제신문 국민매일(www.busynews.net) - copyright ⓒ 일반경제신문 국민매일.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 많이본기사
  • 화제의 뉴스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국민매일 | 등록번호: 서울 아53037 | 등록일: 2020. 05. 06. | 발행일: 2020. 05. 08.  
    일반경제신문 | 등록번호: 서울 아 04467 | 등록일: 2017. 04. 20 | 발행일: 2017. 04. 25 
    주사무소: (010-4258-5863) 발행인·편집인: 김주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주영 | 
    서울시 강서구 개화동로 23길 12-3 에이원 A동 202호 | 매체사명: 일반경제신문 국민매일
    Copyright ⓒ 일반경제신문 국민매일 All right reserved.
    일반경제신문 국민매일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