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사 의무가입시대 완성, 의지 '두각'
2024/02/22 16:29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로 기사전송 C로그로 기사전송
대한건축사협회 제58회 정기총회…감사 김창기 후보 당선
건축사회 정기총회.jpg
대한건축사협회가 22일 오전 10시 서울 서초동 소재 건축사회관에서 제58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있다. 김주영 기자

 

건축사협회가 2023년을 결산하고 2024년도 사업계획을 의결하며, 건축사 의무가입시대를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대한건축사협회(회장 석정훈, 이하 '건축사협회')가 22일 오전 10시 서울 서초동 소재 건축사회관에서 제58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건축사협회 대의원들은 정기총회에서 △2023년도 회계별 결산(안) △제4차 협회발전기본계획 및 2024년도 실천계획(안) △2024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회관 임대보증금 반환금 차입(안) △충청북도건축사회 회관건립 부지 매입(취득) 추인(안) △임원 선출의 건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주요 참석자로는 ▲일본건축사회연합회 신이치 치카주미 회장 ▲일본건축사회연합회 야수유키 사쿠라이 국제위원장 ▲건축사공제조합 신우식 이사장 ▲한국건축가협회 천의영 회장이 참석해 축하했다.


석정훈 회장은 개회사에서 "회장 취임 후 마지막으로 갖는 정기총회이다. 그동안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의무가입 법 개정이 완료된 지 2년의 시간이 지나, 협회는 민간대가 법 개정, 허가권자 지정감리 확대, 건축사 시험제도 개선, 신고건축물 감리제도 도입 등 잃어버린 권리를 찾고 업역을 확대하는 정책을 추진 중에 있다"고 말했다.


또한 제34대 김재록 회장과 새 집행부 모두의 바람인 건축사 의무가입시대를 반드시 완성해 주리라 기대하고 확신한다면서 김재록 신임 회장에게 뜨거운 격려를 보냈다.


제34대 회장으로 선출된 김재록 회장 당선인은 "회원들의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며 "대의원 여러분 많이 도와주시고, 보다 상세하고 구체적인 내용은 3월 5일 취임사를 통해 말씀드리겠다"는 당선인

인사말을 전했다.


관련해 총회에서 진행된 감사선거 결과 김창기 후보가 당선됐다. 총 투표수 405명 중 405명이 투표해 100% 투표율을 보였으며, 투표 결과 245표(60%)의 지지를 얻은 김창기 후보가 최종 당선됐다.

[ 김주영 기자 ]
김주영 기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kjyoung4321@naver.com
일반경제신문 국민매일(www.busynews.net) - copyright ⓒ 일반경제신문 국민매일.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네티즌 댓글
박주희 님ㅣ2024.02.28 21:35:49 삭제
 1 
  • 많이본기사
  • 화제의 뉴스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국민매일 | 등록번호: 서울 아53037 | 등록일: 2020. 05. 06. | 발행일: 2020. 05. 08.  
    일반경제신문 | 등록번호: 서울 아 04467 | 등록일: 2017. 04. 20 | 발행일: 2017. 04. 25 
    주사무소: (010-4258-5863) 발행인·편집인: 김주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주영 | 
    서울시 강서구 개화동로 23길 12-3 에이원 A동 202호 | 매체사명: 일반경제신문 국민매일
    Copyright ⓒ 일반경제신문 국민매일 All right reserved.
    일반경제신문 국민매일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