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희, 박귀원 교수 제25회 함춘대상 수상
2024/03/21 11:2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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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대동창회, 정기총회에서 시상식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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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대동창회가 제25회 함춘대상 시상식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수상자인 정명희 명예교수(71년 졸업) 내외, 박귀원 중앙대병원 임상석좌교수(72년 졸업), 한규섭 서울의대동창회장. 김주영 기자

 

서울의대동창회(회장 한규섭)는 지난 1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68차 정기총회’를 열어 금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확정하고 회원 단합의 시간을 가졌다.  


정기총회에는 박용현 동창회 명예회장(박용현 두산연강재단 이사장)과 이순형 인제대학교 이사장 등 원로와 학내외에서 200여 명의 동창회원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서 한규섭 동창회장은 "올해가 모교(서울의대)의 전신인 ‘의학교’의 개교 125주년을 맞는 뜻 깊은 해다"며 "동창회원 모두 국내 최고(最古), 최고(最高)의 의학교육기관 후예로서 전통과 위상에 걸맞게 대한민국 의료 발전에 앞장서며, 의료와 사회에서 모범이 되자"고 다짐했다. 


특히 서울의대동창회는 이날 학술연구 또는 의료봉사 등 사회공헌 활동으로 서울의대와 서울의대동창회를 빛낸 동문을 포상하는 ‘제25회 함춘대상 시상식’도 함께 가졌다. 

‘제25회 함춘대상’은 서울대 부총장과 가천대 의무부총장을 지낸 정명희 명예교수(약리학)와 서울의대 소아외과 과장을 지낸 박귀원 중앙대병원 임상석좌교수(외과)가 받았다. 


수상자인 정명희 교수는 서울의대 약리학 교실 교수로 재직하던 1980년대부터 최근 까지 약 40년 동안 ‘활성산소(ROS)의 DNA에 대한 유해 작용’ 연구에 몰두하여 세계적인 연구업적을 쌓은 공로를 높이 평가 받았다. 


박귀원 교수는 1977년 외과전문의가 된 후 서울의대 여자졸업생 최초로 외과를 전공하고, 세부전공으로 소아외과를 택해 1980년 전임강사 부터 2014년 정년퇴임 때 까지 3만 여 건의 수술과 15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하는 등 우리나라 소아외과학의 개척 임상진료의 발전에 이바지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함춘대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각각 1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 김주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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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young43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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