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 바이러스 매개충 철저 방제해야
2024/04/12 17:4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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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농업기술센터, 고추 모종 생육관리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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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농업기술센터가 관내 고추 육묘 농가를 상대로 바이러스병 및 매개충 발생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김주영 기자

 

김포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진관)가 관내 고추 육묘 농가를 대상으로 바이러스병 및 매개충 발생여부를 조사했다.


고추 바이러스 중 TSWV(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 일명 칼라병)이 가장 큰 문제가 되고 있으며, TSWV는 총채벌레에 의해서 옮겨진다. TSWV에 감염된 고추는 초기에 잎에 얼룩무늬 또는 작은 동그라미(동심원) 무늬가 생기고 노랗게 변한다. 또한 병이 진전되면 줄기의 가장 윗부분이 갈색으로 변하고 식물체의 줄기 끝이 점차 마르며, 열매도 뒤틀어지면서 색이 잘 들지 않게 된다.


초세가 떨어지면 바이러스에 더욱 취약하므로, 초세를 강하게 관리해주는 것이 유리하다. 초세가 떨어지지 않도록 비료와 물관리를 철저히 해주고 감염된 고추는 최대한 빨리 제거해 다른 고추로 확산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


매개충 방제를 위해서는 계통이 다른 전용 약제 3~4종을 4~7일 간격으로 2~3회 주기적으로 살포해야 한다. 또한 총채벌레는 꽃잎 안쪽에 서식하므로 화기가 닫히기 전에 방제하는 것이 중요하다.


김포시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는 TSWV 병 조기 발견과 진단을 위해, 바이러스 진단키트를 보유하고 있으며, 현장에서 적극 활용하여 농가 피해를 최소화할 예정이다.


김포시 기술지원과 이재준 과장은 "바이러스 병은 한번 발병되면 치료가 불가능하고 전염속도가 빠른 만큼 정기적인 생육점검과 예찰을 통해 초기에 총채벌레를 방제할 것"을 당부했다.

[ 김주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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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young43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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