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썹인증원, 칠레 공무원 '식품안전 인적자원 교류 프로그램' 운영
2024/05/03 10:35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로 기사전송 C로그로 기사전송
대한민국 식품안전 체계 이해, 국내 식품 수출 업체 상대로 설명회 개최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이하 해썹인증원)은 오는 13~17일까지 5일간 칠레의 식품안전 분야 공무원을 초청해 '식품안전 인적자원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2022년도 베트남, 인도네시아를 첫 시작으로 3년 연속 해썹인증원에서 수행하고 있다.


올해는 우리나라와 식품 교역이 활발한 칠레 공무원을 대상으로 국내의 우수한 식품안전관리 기술력을 전파하고 기술협력 증진을 위한 ‘인적자원 교류 사업’과 국내 식품업체의 칠레 수출을 지원하기 위한 ‘칠레의 식품안전관리 규정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연수생은 칠레 농무부(식품안전위생청, 농축산청), 경제개발관광부(수산청), 보건부 등의 식품안전분야 공무원 4명이며, 우리나라의 선진 식품안전관리를 경험하기 위해 참여한다.


‘인적자원 교류 사업’의 주요 내용은 ▲한국의 식품 안전관리 체계 ▲한국의 해썹(HACCP) 및 스마트 해썹(HACCP) 제도 ▲해썹(HACCP) 인증업체 견학 등이다.


아울러 ‘칠레의 식품안전관리 규정 설명회’는 대(對)칠레 식품 수출(준비) 및 희망업체를 대상으로 5월 17일 9시 30분부터 서울 중구 소재 프레지던트호텔 19층 브람스홀에서 개최된다. 칠레의 수입식품 안전관리 및 국내 수출지원 사업 소개 등 수출업체의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자리로 마련할 예정이다.


설명회 참여는 5월 10일까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국제인증팀 대표 전자우편과 네이버폼을 이용해 신청서류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세부 일정 및 신청 방법은 식약처 및 해썹인증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상배 원장은 "금번 연수가 칠레의 식품안전 담당공무원들에게 대한민국의 우수한 식품안전관리 시스템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국가 간 기술협력과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칠레로 식품을 수출하는 국내업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주영 기자 ]
김주영 기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kjyoung4321@naver.com
일반경제신문 국민매일(www.busynews.net) - copyright ⓒ 일반경제신문 국민매일.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 많이본기사
  • 화제의 뉴스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국민매일 | 등록번호: 서울 아53037 | 등록일: 2020. 05. 06. | 발행일: 2020. 05. 08.  
    일반경제신문 | 등록번호: 서울 아 04467 | 등록일: 2017. 04. 20 | 발행일: 2017. 04. 25 
    주사무소: (010-4258-5863) 발행인·편집인: 김주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주영 | 
    서울시 강서구 개화동로 23길 12-3 에이원 A동 202호 | 매체사명: 일반경제신문 국민매일
    Copyright ⓒ 일반경제신문 국민매일 All right reserved.
    일반경제신문 국민매일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