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내4 공공주택지구사업 차질없는 진행 당부
2024/05/10 11:1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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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박승진 시의원, 인근 주민 의견 최대한 반영 삶의 질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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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박승진 시의원이 SH공사로부터 보고를 받고 있다. 김주영 기자

 

신내4 공공주택지구(컴팩트시티) 사업의 차질없는 진행을 당부하고 나섰다. 


서울시의회 박승진 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3)은 지난 4월 24일 열린 제323회 임시회 주택공간위원회 회의에서 SH공사에 컴팩트시티 사업 대상지의 이주대책 협의를 신속히 진행할 것을 요청했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에서는 지난 4월 30일 후속 보고를 진행했고 박 시의원은 신내4 공공주택지구, 일명 컴팩트시티 사업에 대해 보고를 받은 후 중랑구 주민들과 공생할 수 있는 방안으로 차질없이 사업을 진행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년 착공 예정인 컴팩트시티 사업은 자연녹지지역을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종상향 하여 공공임대주택 788세대를 공급하고 국공립어린이집, 다목적체육관 등 생활SOC와 입체놀이터, 감성커뮤니티공간 등 주변 지역뿐 아니라 서울시민 전체가 이용하는 다양한 액티비티를 담은 공원도 조성된다.


특히 북부간선도로를 입체화하여 도로 위에 인공대지를 조성하고 스텝가든, 수직동선과 연계한 커뮤니티 광장 등을 조성해 북부간선도로로 인해 단절되어 있던 주변 지역과의 접근성 문제도 개선하는 사업이라 의미가 크다.


그는 사업 초기부터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회의에서 서울시 주택정책실, SH공사로부터 컴팩트시티 사업에 대한 보고를 받고 중랑구청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중랑구 주민들이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것을 주문했다.


박승진 시의원은 이날 보고를 받은 후 "당초 계획과 달리 현실적인 이유로 변경된 부분들에 대해서는 인근 주민들에게 충분한 설명이 필요하다"며 "주민설명회를 통해 이 사업이 주민들에게 환영받으며 진행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진행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공공주택이 들어섬에 따라 주변 교통환경에 영향을 미칠 것을 주민들이 우려하고 있는 만큼 SH공사에서는 주택 건설과 함께 교통대책도 함께 고민해 큰 틀에서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김주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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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young43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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