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 호주 선진사례 시찰
2024/05/15 18:2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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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실화재훈련장 건립 앞두고 호주 소방관양성센터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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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송도호 위원장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는 서울의 실화재훈련장 건립 등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15~22일까지 6박 8일간 호주의 선진사례 비교시찰에 나선다. 


도시안전건설위는 현재 서울시가 추진 중인 소방관 실화재훈련장 건립, 동부간선 및 경부간선 등 도시고속도로 지하화, 수변혁신도시 개발, 잠수교 보행화 등 굵직굵직한 현안 사업을 관장하고 있다.  


금번 도시안전건설위 시찰은 호주의 멜버른과 시드니 두 도시를 방문하는 일정으로, 멜버른의 빅토리아주 소방관 양성센터를 방문해 지휘역량교육, 화재구조 훈련, 소방차 운전교육 등 소방인력의 교육과 훈련 실태를 시찰함으로써 서울의 실화재훈련장 건립 사업에 참고할 예정이다.


아울러 서울의 동부간선 및 경부간선 등 도시고속도로의 지하화를 통한 입체개발에 활용코자 시드니의 각종 도로와 터널을 직접 운용·관리하는 트랜스어반(Transurban)을 방문해 지하고속도로 건설 및 운용 사례에 대해 서로 간에 의견을 나누고 현장을 둘러본다. 


또한 차 없는 보행 전용 교량으로 전환을 추진하고 있는 잠수교 보행화 사업 등과 관련해 멜버른의 보행 전용 교량인 웹브릿지와 시드니 하버브릿지의 자살예방시설 운용 실태 등을 점검한다.  


더욱이 뉴사우스웨일즈(NSW) 주의회와 주호주연방 대한민국 대사관 멜버른 분관도 방문해 도시 재난 및 방재 등에 관한 의회의 정책과 교민 안전 정책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송도호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관악1)은 현재 서울시가 소방관 양성 및 각종 도시인프라 건설, 그리고 수변혁신도시 개발 등에 상당한 예산을 투입하고 있고, 앞으로도 대규모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따라서 이들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해외 선진사례를 직접 체험하고 이를 통해 개선점을 찾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여겨져 호주에서의 선진 비교시찰을 기획하게 되됐다고 밝혔다. 이어 짧은 기간 다소 많은 일정이지만 충실히 임해 서울시민의 안전과 서울시 발전에 보탬이 되겠다고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 김주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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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young43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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