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필수보건의료 원외대표협의체 개최
2024/06/19 16:1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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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책임의료기관, 필수의료제공 유관기관과 주요 사업·발전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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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책임의료기관 필수보건의료 원외대표협의체 운영회의가 열리고 있다. 김주영 기자

 

서울책임의료기관을 비롯해 필수의료제공 유관기관과 주요 사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대병원 공공부문은 지난 13일 ‘2024년 서울책임의료기관 필수보건의료 원외대표협의체 운영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 보건소 등 정부 기관과 지역책임의료기관, 서울시의사회, 서울시간호사회 등이 한자리에 모여 2024년 각 기관의 주요 사업 현황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및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권역책임의료기관인 서울대병원에서는 소아전문응급선별 시스템 구축 사업 ‘아이아파’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아파’는 소아경증환자의 응급실 내원 예방과 36가지 증상 선별을 통한 소아응급자원의 적절한 활용을 위해 개발된 소아전문응급선별 시스템이다. 

서울대병원은 효율적인 사업 운영을 위해 서울시에 홍보 협조를 요청했으며, 서울시에서는 대형 전광판 등을 통한 적극적인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역책임의료기관에서는 ▲서울 동남권 장기요양 손위생 증진사업(보라매병원) ▲서울 동북권 기초조사연구(서울시 서울의료원)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서울적십자병원) ▲서울 서남권 지속가능 재활 네트워크 구축사업(서울시 서남병원) 등에 대해 소개했다. 이를 통해 다양한 현안에 대해 유관기관이 함께 고민하고 상호 협력할 수 있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외 기타 유관기관에서는 정신응급환자의 이송 및 진료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회의에 참여한 각 기관에 지속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임재준 서울대병원 공공부원장은 "향후 지속적인 협의체 개최를 통해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지연 서울시 공공의료추진단장은 "앞으로도 각 기관의 사업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서울시가 지원 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관련해 각 분야 전문가들이 모이는 서울책임의료기관 원외대표협의체는 서울권역 필수의료 현황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정례 회의로, 연 2회 주기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 김주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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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young43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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