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자원, 중남미 4개국에 '식물 신품종보호제도' 전수
2024/06/28 14:43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로 기사전송 C로그로 기사전송
농업 공무원 상대 '품종보호제도 및 재배심사기술 역량강화' 연수

중남미 4개국가 농업공무원들에게 '식물 신품종보호제도'를 전수한다. 


국립종자원(원장 김기훈)은 오는 30일부터 7월 13일까지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협력해 중남미 4개국 농업 공무원을 상대로 '품종보호제도 및 신품종의 구별성·균일성·안정성(DUS) 심사기술 역량강화'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연수에는 에콰도르, 과테말라, 파라과이, 페루 등 4개국에서 총 15명이 참가한다.


품종보호제도는 국제식물신품종보호연맹(UPOV) 협약과 식물신품종 보호법에 따라 신품종의 품종명칭, 신규성, 구별성, 균일성, 안정성을 심사해 육성자의 권리를 보호하는 지식재산권제도다. 

금번 프로그램은 품종보호제도 도입 초기 단계에 있는 중남미 국가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선진 제도 운영 기술을 전수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연수는 경상북도 김천에 위치한 국립종자원 국제종자생명교육센터에서 개최되며, 국제식물신품종보호연맹(UPOV) 협약, 한국의 품종보호제도, 신품종 출원 및 등록 절차, 화훼·과수 특성 심사 방법, 영상 분석을 활용한 재배 심사 등 이론과 실무 교육이 포함된다.


참가자들은 한국의 종자 기업 등과 자국 종자 제도 및 기술 선진화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연수 마지막에는 국립농업박물관 등 한국의 전통과 문화를 경험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종자원 김종필 품종보호과장은 "금번 연수 프로그램이 중남미 국가들의 품종보호제도 도입·운영과, 한국 종자산업의 중남미 진출을 위한 네트워크 형성 모두에 기여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김주영 기자 ]
김주영 기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kjyoung4321@naver.com
일반경제신문 국민매일(www.busynews.net) - copyright ⓒ 일반경제신문 국민매일.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 많이본기사
  • 화제의 뉴스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국민매일 | 등록번호: 서울 아53037 | 등록일: 2020. 05. 06. | 발행일: 2020. 05. 08.  
    일반경제신문 | 등록번호: 서울 아 04467 | 등록일: 2017. 04. 20 | 발행일: 2017. 04. 25 
    주사무소: (010-4258-5863) 발행인·편집인: 김주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주영 | 
    서울시 강서구 개화동로 23길 12-3 에이원 A동 202호 | 매체사명: 일반경제신문 국민매일
    Copyright ⓒ 일반경제신문 국민매일 All right reserved.
    일반경제신문 국민매일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