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우산 안전보행로 조성, 새 산책길 탄생 '환영'
2024/07/09 12:0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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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이영실 시의원, 중랑구민 위한 산책로 마련 기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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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실 서울시의원

망우역사문화공원 순환로 입구부터 삼거리 1.8km 구간까지 보행자 전용 데크로드가 설치돼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서울특별시의회 이영실 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지난 5일 망우역사문화공원 순환로에 안전보행로가 조성된 데 대해 "중랑구민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산책로가 마련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그동안 망우역사문화공원 순환로는 차로와 보행로가 구분되지 않아 방문객들의 안전에 위협이 되었다. 특히 언덕에 위치한 지형으로 인해 어르신이나 어린이 등 교통약자들의 접근성이 낮아 어려움을 겪었다.


금번 사업은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36억5500만 원을 확보해 진행되었으며, 망우역사문화공원의 순환로 입구부터 삼거리 1.8km 구간까지 보행자 전용 데크로드가 설치됐다. 이에 방문객들의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공원 이용이 기대되는 시점이다.


이영실 시의원은 "망우역사문화공원은 독립운동가와 문화예술인 등 많은 인물 유관순, 한용운, 방정환, 지석영, 박인환 등 60여명 이상이 영면하고 있어 중랑구의 중요한 문화유산지이다"며 "금번 안전보행로 조성을 통해 공원의 명성을 높이고 지역주민들의 자긍심 함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관련해 금번 사업은 1단계 공사로서, 앞으로도 순차적으로 망우역사문화공원 전 구간에 걸쳐 안전보행로가 설치될 예정이다.

[ 김주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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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young43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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