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24번 신설노선 관련 고덕강일2지구 주민 의견 청취
2024/07/09 12:19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로 기사전송 C로그로 기사전송
서울시의회 박춘선 시의원 간담회…서울시 버스정책과에 주민 불편 개선 촉구

올리기(붙임사진) 지역주민간담회를 주관하는 박춘선 시의원.jpg

강동구 고덕강일2지구 지역주민간담회를 서울시의회 박춘선 시의원이 주관하고 있다. 김주영 기자

 

3324번 신설 노선 관련 고덕강일2지구 주민 불편과 애로사항 개선을 촉구하고 나섰다. 


서울특별시의회 박춘선 시의원(강동3, 국민의힘)은 지난 3일 3324번 신설노선 관련 고덕강일2지구 주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고덕강일2지구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서울시 도시교통실 버스정책과 담당자들로부터 버스 신설 노선에 대한 진행 상황 보고를 듣는 자리로 마련됐다.


간담회에서 그는 고덕강일2지구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불편 사항을 경청했다. 

간담회 참석 고덕강일2지구 주민은 "1만 5000 세대의 입주민이 있지만 버스와 지하철 대중교통 인프라 확충이 되지 않아 고립된 섬과 같은 지역이다"며 "현재 지역을 지나는 버스는 342번과 3318번 단 두 대뿐이다"고 성토했다.


간담회 참석한 서울시 도시교통실 버스정책과 담당자들은 버스 노선은 승하차 기본 데이터를 기반으로 계획되며, 현재 고덕강일지구의 교통 인프라가 불충분하다는 현 상황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박춘선 시의원은 "고덕강일2지구 지역주민들 의견에 깊이 공감한다"며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3324번 신설 버스 노선을 재조정해달라"고 버스정책과의 획기적인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 또한 지역 시의원으로서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반영해 더 나은 교통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금번 간담회를 통해 고덕강일2지구 주민들은 3324번 신설 버스 노선 계획에 있어 해당 지역주민들의 의견청취가 없었음에 대한 문제 제기를 했다. 또한 지난 3년간 신설 노선 계획만을 기다리며 묵묵히 기다려온 지역주민들은 지역 교통 현황이나 주민의견 반영 없는 일방적 노선 계획은 반드시 재조정되어야 함을 강력히 주장했다. 


박 시의원은 지역 시의원으로서 주민 의견청취가 없었던 점을 지적하며, 앞으로도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김주영 기자 ]
김주영 기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kjyoung4321@naver.com
일반경제신문 국민매일(www.busynews.net) - copyright ⓒ 일반경제신문 국민매일.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 많이본기사
  • 화제의 뉴스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국민매일 | 등록번호: 서울 아53037 | 등록일: 2020. 05. 06. | 발행일: 2020. 05. 08.  
    일반경제신문 | 등록번호: 서울 아 04467 | 등록일: 2017. 04. 20 | 발행일: 2017. 04. 25 
    주사무소: (010-4258-5863) 발행인·편집인: 김주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주영 | 
    서울시 강서구 개화동로 23길 12-3 에이원 A동 202호 | 매체사명: 일반경제신문 국민매일
    Copyright ⓒ 일반경제신문 국민매일 All right reserved.
    일반경제신문 국민매일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