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08.20 13:06 |
산림조합, 산림청의 구조조정 강요 "반발"
2018/08/10 17:5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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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퇴직자 배불리는 협회설립 예산지원 갈수록 늘어나
사본 -크기변환_1크기변환_1사본 -20180809_093431.jpg▲ 국회 앞에서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산림조합중앙회지부 간부가 지난 9일 뙤약볕 속에서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산림조합 직원들이 '2년 전 정부의 성과연봉제 강요보다 더한 산림청의 구조조정 강요'가 진행되고 있며 반발하고 나섰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산림조합중앙회지부 간부는 지난 9일 국회 앞에서 1인 시위를 전개하며 이같이 토로했다.

앞에 내건 "왜 산림청 공무원만 정년이 62세인가?, 왜 힘없는 민단단체에 구조조정을 종용하냐, 산림청은 각성하라, 존재 이유없는 산림청은 해체하라"는 내용이다. 

조합원들의 의견은 무시하고 산림청은 독단적으로 지난 8일 '산림기술 진흥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정(안)'을 서둘러 입법예고 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산림청은 위 법 시행령 관련 토론회를 지난 9일 오후 2시에 산림과학원에서 개최한다면서 6일 날 문서를 보내왔고 이 자리에 회원조합장을 참석시켜 본 시행령의 입법취지와 본질을 흐리는 중앙회·회원조합과의 경합문제를 거론하며 집안싸움을 유도했다는 것이다.

산림청은 산림조합 직원들에게 시대적 흐름을 수용하고 비영리법인과 영리법인이 공정하게 경쟁해야 하며 우리만의 권한을 내려놔야 한다고 협박하고 있다고 성토했다.

국가적 재난이 없어 산림사업 예산이 감소한 것이 아니라 거꾸로 산림청퇴직자 배불리는 협회설립과 이들을 위한 예산지원이 날이 갈수록 늘고 있고 분개했다. 
[ 김주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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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young43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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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규림이양 님ㅣ2018.08.10 22:12:19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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