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0.15 00:44 |
족발 햄, 대장균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 검출
2019/02/03 13:2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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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감댁 장자 족발.jpg▲ 회수 대상 대감댁 장자 슬라이스족발(햄).
 
족발 햄 제품에서 대장균인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가 검출돼 판매 중단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최근 경기도에서 시중에 유통 중인 식육가공품을 검사한 결과 이같이 판명돼 회수 조치 중이다.  
회수 대상은 한양제너럴푸드(경기도 파주시 소재)가 제조·판매한 ‘대감댁 장자 슬라이스족발’ 제품이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했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 균에 감염되면 발열, 두통, 설사, 오심, 근육통 및 관절통 증상이 발생하며 일부 환자군에서 리스테리아 패혈증이나 중추신경계 감염의 선행 증상으로 위장관염이 나타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김주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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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young43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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