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동 화물터미널 부지 개발, 개선방안 마련 착수
2021/12/24 16:31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로 기사전송 C로그로 기사전송
서울시의회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장, 부위원장 선임
양재동 특위 위원장, 부위원장.jpg
서울시의회 행정사무 특위 위원장 임종국 의원, 부위원장 이준형 의원, 권수정 의원.

 

 서울시의회가 비리에 휘말리는 등 추진에 혼선을 빚고 있는 서울 양재동 화물터미널 부지 개발사업 관련해 개선방안을 마련한다. 


서울특별시의회 양재동 화물터미널 부지 개발사업 관련 개선방안 확보를 위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는 지난 22일 오전 10시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특위는 회의를 통해 위원장에 임종국 시의원(더불어민주당, 종로2), 부위원장에는 이준형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강동1)과 권수정 시의원(정의당, 비례)을 각각 선임했다.


위원장으로 선출된 임종국 의원(더불어민주당, 종로2)은 "첨단물류단지를 추진 중인 해당 부지는 오랫동안 인허가 비리 등이 발생했고 R&D(연구개발) 수요 증가와 물류환경 변화에 따라 최근 다시 대안사업이 모색 중인 곳이다. 그 동안의 사업추진이 적절한지 면밀한 조사와 검토가 필요하며, 다른 첨단물류단지 사업에 모범적인 사례가 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준형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동1)은 "과거 파이시티 사건에 대한 사실관계를 명확히 하고 현행 부지 개발에 대한 명확한 비전을 설정해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우리 특별위원회에서 정책 지원과 감시 역할을 제대로 하겠다"고 말했다.


권수정 부위원장(정의당, 비례)은 "그동안 서울시가 도시첨단물류단지 조성 인허가 과정에서 부서 간 사전조율 잘 됐는지, 법적 근거가 필요한 경우 이를 갖추어 업무를 처리했는지를 꼼꼼히 살펴 앞으로는 양재동 화물터미널 부지와 관련해 정책추진에 혼선을 초래하는 일이 없도록 방향제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관련해 '서울특별시의회 양재동 화물터미널 부지 개발사업 관련 개선방안 확보를 위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는 양재동 화물터미널 부지 정책추진에 있어서 명확한 비전 설정과 종합적이고 공공의 계획목표에 부합하는 실효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제303회 본회의에서 구성결의안 의결을 거쳐 출범했으며, 내년 5월까지 활동할 계획이다.


양재동 행정조사 특위 위원은 위원장 1인과 부위원장 2일을 포함해 김창원(도봉3), 김춘례(성북1), 김호평(광진3), 서윤기(관악2), 송재혁(노원6), 양민규(영등포4), 오중석(동대문2), 오현정(광진2), 유 용(동작4), 채유미(노원5), 홍성룡(송파3), 황인구(강동4) 시의원 등 15인으로 구성됐다.  

[ 김주영 기자 ]
김주영 기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kjyoung4321@naver.com
일반경제신문, General Economy, 국민매일(www.busynews.net) - copyright ⓒ 일반경제신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 많이본기사
  • 화제의 뉴스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일반경제신문 www.busynews.net | 발행일 : 2017년 4월 25| 우: 07612  서울시 강서구 개화동로 23길 12-3 에이원 A동 202호
    주사무소: 기사제보(010-4258-5863)
    등록번호 : 서울 아 04467  |  등록일 : 2017년 04월 20일  |  발행인·편집인 : 김주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주영
    Copyright ⓒ 일반경제신문 All right reserved.
    일반경제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