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 임대주택 도입 신기술, '사후관리 미흡'
2023/04/20 11:2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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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도어락 하자 보수 부품·제품 단종 12%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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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최재란 의원.

 SH서울주택도시공사가 임대주택에 신기술을 접목한 입주자 편의시설을 도입하고 있지만 사후관리가 미흡하다는 주장이다.


20일 서울시의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에 의거하면, 입주자 편의를 위해 SH서울주택도시공사가 건설한 아파트에 도입하는 각종 신기술 및 편의시설을 환영하지만, 사후관리를 위한 재고 및 부품 확보 등 보완을 요구했다. 


모든 공공주택에 설치되어 있는 세대 현관 디지털 도어락의 경우, 도입 당시 신기술이 접목된 입주자 편의시설이었지만 시간이 흐른 현재는 A/S 요청 시 부품 및 제품 단종으로 인해 다른 제품으로 교체하는 비율이 늘고 있다고 지적했다.

SH공사의 2022년 FMIS 보수접수 및 처리현황에 따르면, 디지털도어락 하자 보수 요청 건수는 총 2667건이며, 이 중 부품 및 제품 단종으로 인해 다른 제품으로 교체한 건수는 313건으로 전체의 11.7%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최재란 의원은 "보일러처럼 고장이 나도 전면 교체가 어려운 제품은 부품 조달이 안될 경우 생활의 불편은 물론 비용의 부담을 안겨주는 만큼 임대주택 고급화 관건은 신기술 도입보다 사후관리에 있다"고 공사 차원의 대비를 주문했다.


또한 SH공사가 FMIS 시스템 재구축을 통해 하자접수 처리 개선과 입주관리시스템 고도화에 힘쓰고 있으나 시설물의 불량률 파악, 재고 현황 및 확보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점검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 김주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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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young43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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