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양구 돼지농장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2022/08/19 09:4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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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도축장, 사료공장, 출입차량, 관련 축산시설 등 일시이동중지

강원도 양구군 소재 5610여 마리 사육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해 일시이동중지 명령이 발동됐다. 


19일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정황근 농식품부 장관)에 의거하면, 지난 18일 강원 양구군 소재 돼지농장이 진원지다. 


강원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 돼지 폐사체를 발견한 농장주 신고를 접수하고 해당 농장의 시료를 정밀분석한 결과, ASF로 확진됐다.


중수본은 강원 양구 돼지농장에서 ASF가 확진됨에 따라 즉시 초동방역팀·역학조사반을 현장에 파견해 외부인·가축·차량의 농장 출입통제, 소독 및 역학조사 등 긴급 방역조치 중이다.


ASF 확산차단을 위한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발생 농장(5610여 마리 사육)에 대해서는 사육 중인 전체 돼지에 대해 살처분을 실시하고 강원도 전체 양돈농가 201호는 임상검사를 실시한다.

다행으로 ASF가 발생한 농장 반경 10km 내 방역대를 비롯해 양구군 내에 다른 농장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중수본은 8월 18일 오후 22시 30분부터 8월 20일 오후 22시 30분까지 48시간 동안 강원도의 돼지농장‧도축장‧사료공장‧출입차량‧관련 축산시설 등에 대해 일시이동중지명령(Standstill)을 발령했다.


통계청 가축동향조사에 따르면 2022년 6월 1일 기준 국내 돼지 사육 마릿수는 1117만 마리다. 금번 발생농가에서 사육되고 있는 돼지 5610여 마리는 전체 사육 마릿수의 0.05% 수준으로 장·단기 국내 돼지고기 공급에 영향은 없을 전망이다.

[ 김주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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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young43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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