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방독면 확보량, 민방위대원 절반 수준
2023/12/01 17:2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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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박유진 시의원, 위급 시 일반 시민 대처할 방독면 확보 필요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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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진 서울시의원

방독면 확보량이 민방위대원 절반 수준으로, 위급 시 일반 시민들이 대처할 수 있도록 방독면 확보 노력이 필요하다.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박유진 시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구 제3선거구)은 지난 11월 27일, 2024 비상기획관 예산안 심의에서 방독면 부족 문제에 대해 지적했다.


현 비상기획관의 방독면 확충률은 상당히 낮은 수준이다.

올해 방독면 확충 목표량은 63만여 개였으나 9월 말 기준 확충량은 34만여 개로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


연도별 확충률은 높아지는 추세이지만 목표량을 충족하기에는 역부족이다.

방독면 목표량 대비 확충량을 올해 9월 30일 기준으로 보면, △2023년 62만 8988개에 33만 8375개로 53.7% △2022년 63만 3116개에 30만 1436개로 47.6% △2021년 65만 2513게에 27만 2230개로 41.7%를 나타내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서울시 비상기획관은 2024년 지역민방위대 방독면 확충사업에 약 5억 원을 편성했다.

내년도에 방독면 2만3550개를 확충하겠다는 계획이나 여전히 방독면은 부족한 상황이 지속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민방위 주요 임무 중 하나는 화생방 등 위험물을 예찰이고, 화생방 사태 시 행동요령 또한 민방위 대원이 알아야 하는 전시·재난 시 중요한 행동 요령 중 하나다.


박유진 시의원은 "민방위 대원조차 1개의 방독면을 갖지 못하는 현 상황에서, 방독면이 필요한 전시 상황 등 위급상황 발생 시 민방위대가 아닌 일반 시민의 대처방안 마련이 시급하다"며, "충분한 방독면 확보를 위해 비상기획관의 다각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김주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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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young43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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