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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안보 주축 쌀, 다양한 요리로 재탄생
2021/06/08 11:4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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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2021쌀요리 경연대회 열어 소비촉진 진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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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쌀요리 경연대회 출품작 쌀케이크를 둘러보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우축 4번째)을 비롯한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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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쌀요리 경연대회에서 시상식이 진행되고 있다.

 

우리 국민의 주된 먹거리인 쌀 소비촉진을 위해 새로운 레시피를 발굴하는 등 식량안보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춘진)는 지난 4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2021 쌀요리 경연대회'를 열어 쌀 문화 확산에 나섰다. 

aT는 해마다 감소하고 있는 쌀 소비를 활성화하고 쌀에 대한 소비자 인식 변화를 위해 일상생활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건강한 쌀요리 레시피를 개발하고 우수 조리사를 발굴하기 위해 경연대회를 연 것이다.


금번 대회에는 조리전공 대학생, 전문 요리사, 일반인 등 총 52팀, 200여 명이 참가해 쌀을 이용한 △단품 요리 △제과·디저트 △전통주·전통차 △떡·한과·폐백 부문으로 나누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최종 수상은 라이브 경연에서 충청대학교 '쌀 심은데 쌀난다'팀, 전시 경연에서 전통주연구개발원 '쌀이 최고' 팀이 농식품부 장관상 대상을 수상했다. 


aT 사장상 최우수상은 라이브 경연에서 신진과학기술고등학교 '보리보리쌀'팀과 충청대학교 '이게 무야호'팀, 전시 경연에서는 국제대학교 'KJ H'팀과 한국식품공예연구원 '플라워 케이크'팀이 각각 선정됐다.


올해는 쌀요리와 더불어 자급률이 낮아 절대 부족 품목으로 관리하는 콩과 밀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우리콩·밀을 활용한 밀보리 콩떡 샌드위치, 두부 스테이크, 포두부 잡채, 두부 티라미수, 콩고기 꿔바로우 등을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

코로나19 방역 수칙 준수하에 무대 행사로 전통주 명인과 떡 명인을 초청해 현장 제조 시연회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했다. 


경연대회 수상작 레시피는 조리협회를 통해 조리 관련 업계에 배포하고 aT 블로그 등 SNS를 통해 일반인들에게 공개해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춘진 사장은 "금번 경연대회가 다양한 쌀요리 레시피 보급을 통해 우리 쌀의 소비 확대와 생산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기반 마련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김주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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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young43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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