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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화재단, 경영평가 4년 연속 A등급 평가
2021/06/21 12:4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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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코로나19 위기극복 전방위 지원 등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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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실용화재단 전경.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 '2020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종합 A등급을 획득해 4년 연속 우수 공공기관으로 평가받았다.


기획재정부는 지난 18일 홍남기 부총리 주재로 제7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개최해 '2020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및 후속조치(안)'을 심의·의결했다.

131개 공기업·준정부기관의 경영실적 및 59개 기관의 감사에 대한 직무수행실적을 평가한 결과로 우수(A) 23개(17.6%), 양호(B) 52개(39.7%), 보통(C) 35개(26.7%), 미흡(D) 18개(13.7%), 아주미흡(E) 3개(2.3%)로 평가됐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박철웅, 재단)은 농산업이 코로나19 위기를 조기에 극복하고 위기를 발판삼아 도약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으로 지원했던 것이 주효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농산업활력지원센터'를 선제적으로 설치해 농산업 현장 애로해결과 규제개선을 위해 신속히 대응했다. 


한시적 자금지원, 수수료 감면, 임대료 할인 뿐 아니라 고객기업 유동성 개선을 위한 사업비 조기집행, 농산업체 근로자 휴가를 지원하는 등 국민과 고통을 분담하고자 했다는 것이다.


또한 위기 속에서도 '농식품 특허기술 사업화 지원' 등 일자리 중점 6대 핵심사업 추진으로 민간부문 신규 일자리를 전년대비 52.5% 증가시킨 점, 한국판 뉴딜을 선도하기 위한 일자리 신규사업을 대거 발굴한 점도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우수성과로 인정받았다. 


재단은 기술 혁신, 청년·지역 일자리 창출 노력 등 외부에서 인정한 다수의 성과도 평가결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스마트팜 기술을 '염전'에 적용·확대해 행안부 정부혁신과제 Top100에 선정됐으며 농진청 정부혁신과제 우수상을 수상했다.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활력에 중심을 두고 고용노동부 협업 디지털 청년 일자리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청년 671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고용노동부 우수사례 선정됐다. 

지역학교 연계 오픈캠퍼스 운영으로 종자산업가를 양성한 노력이 인정돼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도 수상한 바 있다.


아울러 재단은 전사적 환경보전 가치 강화, 사회적 가치를 고려한 현장중심 경영 등 최근 화두인 ESG경영을 선도한다는 평을 받고 있다.


박철웅 이사장은 "'농업·농촌의 가치와 미래를 창출하는 선도기관'이라는 기관 비전에 걸맞게 국민·고객·지역과 소통하고 농산업 발전과 더불어 사회적 가치 실현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 김주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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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young43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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